안녕하세요 선주씨 병용씨 정찬홍 감독이예요

 

오늘의 촬영은  제가 존경하는 임대성 감독님이 촬영을 해주셨어요 

오랜전에 임대성 감독님을 만났는데요 

임대성 감독님이 촬영하는 방법을 보고 엄청 감명을 받았었어요

 

아 저렇게 찍으면 더 좋겠구나 !! 

그 당시에 저는 정찬홍 웨딩영상을 오픈할 준비를 하고 있었죠 ^ㅡ^ 

저렇게 담으면 내가 추구하는 영상을 만들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신 분이랍니다

 

촬영 기술적으로 체력적으로 엄청난 열정을 가진 분이세요 

저희 대표감독님 자랑은 여기까지 할께요 ㅎㅎㅎㅎ

 

28일 오전 결혼식을 마치고 선주씨에게 달려갔어요 

다행히 본식 부터는 촬영을 함께 해드릴 수가 있었네요 

저는 제 촬영이 빨리 끝나면 대표감독님 촬영장으로 달려가요 

이유는 더 많이 잘 찍어드리고 싶어서이고 

신부님들을 보고 싶어서이고 

대표감독님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예요 

함께 한다는건 그 자체로서 즐거운 거니까요 ㅎㅎㅎㅎ

 

대표감독님 촬영장에 나타나는 대표.... 

제가 추구하는 대표의 모습은 그냥 친구같은 존재예요 

함께 촬영해요 왜나면 더 재밌잖아요 ㅎㅎㅎ

 

막상 임대성 감독님 영상을 보니 저보다 잘 찍으셨네요 ㅎㅎㅎ 

저도 좀더 분발해야 겠어요 ^^ // 

 

어색어색 한 표정의 선주씨 웃는 표정을 놓치지 않고 

많이 담아주신 임대성 감독님 덕분에 참 즐겁게 편집 할 수 있었어요 

두분의 정말 향기가 비슷하신 분 같았어요 

선한 향기 차분한 마음 ..... 병용씨 부모님과 포옹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저도 같이 울면서 편집했어요

 


남자의 눈물은 사람을 좀더 몰입시키는 것 같아요 

 

제가 남자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범용씨 미소를 보면 참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런 범용씨를 선택한 선주씨도 좋은 사람이겠죠? ^-^ 

 

촬영이 끝나고 늦은 저녁 받은 선주씨의 카톡이 고마웠어요 

촬영이 아닌데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행운이라고... 

저는 저의 삶이, 저의 삶에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분들을 만나고 그 분들에게 행복을 주는 삶.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그런 삶이 저의 목적이예요.

그래서 저의 촬영이 끝나고 선주씨와 범용씨에게 달려가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분을 만나고 그들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에 저는 저의 삶이 축복이라고 믿거든요

 

저라는 존재는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그런 저를 알기 때문에 

주변에 좋은 분들을 믿을 수 있고 찾으려고 하고 

곁에 두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약하지만 함께는 더 강하거든요

 

선주씨와 병용씨와의 만남을 갖게 해주는 임대성 감독님께 감사하고

 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감독님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해요

 

그런 저와 저희 감독님을 믿고 결혼식에 초대를 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다음에 연락드릴때는 전체영상으로 다시 찾아뵐께요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만들어오세요

 

 

 

 - 마음으로 사람을 담는 웨딩영상 작가 정찬홍 -